- 15개 구간, 28개 단체, 500여명 참여 -

사진=강릉시 제공

주문진읍(읍장 최종혁)에서는 23일 ‘2019 봄맞이 주문진 항·포구 및 해안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어업인 협회·단체, 수협, 사회단체·기관, 공무원 등 28개 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문진항, 소돌 아들바위공원, 도깨비촬영지 등 구역별 산재한 각종 쓰레기, 폐로프, 폐스티로폼은 물론 잠수부를 동원해 방파제 내측과 항내 수중 침적 쓰레기 8톤을 수거했다.

봄을 맞아 주문진 관내 항·포구는 물론 해안가 등 곳곳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의 일제 수거로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해양도시 이미지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최종혁 읍장은 “향후 관광객 방문에 대비 각종 회의 및 주민홍보를 통해 지속적 청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한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주문진 등대 주변에 진달래를 심었으며, 신리천 하구 둔치에 2월 파종된 유채꽃은 5월쯤 만개로 볼거리 제공 등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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