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슬픈 역사를 함께하다.

사진=영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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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단종문화제 대표행사인 단종 국장 재현이 27일 오후 6시부터 동강 둔치에서 장릉까지 2.4㎞ 구간에서 ‘야행’으로 펼쳐졌다. 국장 행렬이 지나가는 거리 곳곳에 나온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단종의 슬픈 역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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