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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송이·연어축제 재단법인 설립 추진- 이달부터 타당성 검토 들어가 내년 초 조례 제정 및 출연금 마련 -

양양군이 내년부터 양양문화재단(가칭)을 설립해 양양군 대표 축제인 양양송이·연어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사업의 위탁운영 등을 통해 문화관광 진흥에 기여하고자 재단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4월 초 개최되었던 제2차 양양군축제위원회에서도 양양군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축제 추진 조직의 법인화 필요성을 꼽은 바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부터 재단 설립·운영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가고 올해 안으로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정 고시 받을 예정이다. 또, 내년 초 출자·출연 관련 조례 제정 및 출연금을 마련하고, 강원도에 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중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초 개최했던 결산보고회에서 지난해 송이축제와 연어축제에 모두 43만 3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175억원의 직접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올해 송이축제는 9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연어축제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각각 4일 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지난 송이축제 포스터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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