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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경보에 강풍까지' 강원 동해안 산불 비상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격상
7일 오후 강원도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위험경보 상황판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소방은 도내 전역에 건조특보와 산지·동해안 지역에 강풍경보가 발효되자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9.5.7/뉴스1 © News1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가 7일 화재위험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리고 예방에 나섰다.


7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강원 전역에 건조 특보와 산지와 동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위험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 경보가, 그 외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화재위험경보는 기상특보에 따라 주의, 경보, 심각 등 3단계로 나눠진다.

이날 '심각' 발령으로 도내 소방관서는 화재 감시활동과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등을 실시하게 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47분쯤 춘천시 동면 품걸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1.5㏊를 태우고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이날 오후 3시35분쯤 홍천국 서석면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발생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며 “강풍에 따라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외출 등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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