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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4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6월 출전 예정
추성훈(왼쪽)(원챔피언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추성훈(44)이 4년 만에 종합격투기 공식경기에 출전한다.


추성훈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에 출전해 아길란 타니(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2015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처음 출전하는 종합격투기 공식경기이자 원챔피언십 데뷔전이기도 하다.

2002 부산 아시아게임 유도 금메달에 빛나는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K-1 히어로즈 챔피언을 지냈다. 타니는 원챔피언십 8승 3패를 기록하고 있고, 웰터급 타이틀전도 경험한 강자다.

추성훈은 2월부터 심폐 기능 단련에 신경 쓰며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태국 푸껫의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추성훈은 일본 리얼리티 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2 우승자 윤창민을 하와이로 불러들여 함께 훈련했다. 격투대리전쟁 시즌2 최후 생존자에게는 원챔피언십 계약자격이 주어졌다.

당시 추성훈은 윤창민을 지도해 최후의 1인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윤창민은 3월 31일 일본 도쿄의 국기관에서 있었던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도 승리했다.

원챔피언십은 지난 4월까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00차례 이벤트를 열었다. 12월 2일에는 서울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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