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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청년과 함께 젊게 변화6월3~10일 일주간 진행
강릉단오제 관노 가면극. (뉴스1 DB) © News1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가 올해부터 새롭게 변화한다.


강릉시와 강릉단오제위원회·보존회는 올해 강릉단오제를 청년층을 비롯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강릉단오제는 전통 민속행사로 기성세대 위주의 활동과 참여공간으로 인식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축제 준비기관들은 올해부터 강릉단오제에 청년들을 대거 참여시킴으로써 세대 불문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 공간 운영, 대학생과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 내 군 장병 참여 유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대천 중심이었던 강릉단오제 행사장도 도심 속으로 확장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도심 속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월화거리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방문객과 함께 강릉단오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 (뉴스1 DB) © News1


특히 강릉대도호부 관아와 작은 공연장 단과 같은 도심 속 문화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9일 진행한 신주미 봉정 행사 역시 기존 강릉시청에서 강릉대도호부 관아로 옮겨 진행함에 따라 옛 모습을 구현하고 도심 속 축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강릉단오제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확보해 향후 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강릉단오제는 신주미 봉정 행사, 19일 대관령산신제·국사성황제에 이어 6월3~10일 본 행사 순으로 펼쳐진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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