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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5·18민주화운동 맞아 기념행사 적극 지원
광주 북구청사. News1 DB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구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이달 말까지 기념행사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서 기념행사 지원 대책과 자체 추모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가로기 게양과 민주묘역 진입로 등 특별청소, 불법 광고물 정비, 교통지도, 녹지 정비와 제초작업 등 7개 분야의 5·18기념행사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17일까지 5·18민주묘지 주변을 대상으로 녹지 정비와 제초작업,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20일까지 특별 청소 기간으로 묘지 주변과 시가지를 집중 정비한다.

기념식 당일에는 행사장 주변에 교통지도 요원을 배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의료지원반도 운영한다.

자체 추모 행사도 진행된다. 15일 북구청 광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주먹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24일에는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주민과 함께 5·18을 추모하는 오월음악회 등을 개최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참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행사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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