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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끓는다"…19일 정읍서 쌍화차 거리축제
쌍화차를 테마로한 축제가 19일 '쌍화차의 도시'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쌍화차를 테마로 한 축제가 19일 '쌍화차의 도시'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쌍화차거리협의회(회장 이관용)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2019~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쌍화차 거리를 홍보하고 쌍화차 거리 내 상점주와 건물주, 지역주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체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읍 쌍화차 거리 축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읍경찰서 앞 민원주차장에서 열린다.

쌍화차 거리는 정읍경찰서에서 정읍세무서까지 이어지는 길목이다. 중앙1길 350여m에 이르는 길가 양쪽에 모두 14개소의 전통찻집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외 지역까지 아우르면 정읍 정통찻집은 모두 25개소에 달한다.

행사에서는 쌍화차 시음과 포토존 촬영, 이벤트 게임, 프리마켓 운영, 시립농악단과 예술단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쌍화차 양갱과 쿠키, 향낭 만들기, 풍선 아트,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쌍화차는 숙지황 등 한약재에 밤과 대추, 은행 등 총 20여 가지의 재료를 오랜 시간 달여 만든 보약 못지않은 전통 한방차”라며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쌍화차 거리축제를 통해 쌍화차 거리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정읍쌍화차’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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