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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협력 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UN대북제제 해제 등 대내외 환경변화 시 선제적 대응 -
사진=강원도청

강원도는 오는 5.16(목) 11:00, 세종호텔 소양정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현대아산, 여행업계, 문화계 인사 등 문화관광분야 주요인사(22명)가 참석한 가운데「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 협력협의회」창립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남북 문화관광 교류협력과 강원도의 과제“라는 주제로 신용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강연, 강원도 차원의 문화관광 교류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의가 진행된다.

협의회는 창립회의를 계기로 UN 대북제재 해제, 금강산 관광 재개, 문화교류 등에 대비한 선제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신규 남북 문화․관광 교류 협력사업 아이디어 발굴하고 이에대한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는 한편, 중앙정부 의제에도 반영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해 나가게 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본 협의회를 통하여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과 연계하여 강원도의 관광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남북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문화 공동체로서의 동질성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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