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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6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 시작
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 및 도내 시군에서는 대학 여름방학기간을 맞아 대학생들이 도정이해와 행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19년도 하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약 2,500여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아르바이트, 직장체험활동 등의 명칭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매회 모집마다 공개추첨 또는 무작위 추첨에 의해 선발하는 등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및 복지시설 보조, 해수욕장 질서계도, 관광지 및 지역축제장에 배치되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현장근무를 지원하게 된다.

도에서는 도내 대학교의 추천을 받아 20명을 운영하며, 나머지는 18개 시군에서 선발하여 각종 시설 또는 현장에서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기간 중에 1일 8시간, 실근무일은 30일 이내 범위에서 운영된다.

특히, 도에서는 본청과 사업소 배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보조로 근무하는 외에도 공공기관 견학, 현직공무원과의 대화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

대상자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하는 시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시군에 거주하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뿐만 아니라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선발기간과 근무내용 등 상세 운영계획은 도와 시군별 자체 상황에 맞게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강릉, 영월, 인제 등 일부 시군에서는 5월 하순부터 접수가 시작되고 있다. 세부 일정은 도·시군 담당부서에 문의하거나,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행정기관에서는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여 업무수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대학생들은 방학기간 행정근무를 통해 개인 역량을 기르고 근로소득의 발생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경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에 대한 개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도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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