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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참사' 강릉 부부 실종강릉시 교동에 주소를 둔 부부 실종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헝가리 유람선 참사와 관련해 강원 강릉시에 주소를 둔 2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침몰한 유람선 탑승한 강릉시 교동에 주소를 둔 장모씨(61)·박모씨(57·여) 부부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딸은 전화통화에서 잠긴 듯한 목소리로 “죄송하다”는 말만을 남겼다.

강릉시 관계자는 “여행사 측에서 가족들에게 항공편을 구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외교부 등 정부 대응이 진행 중이기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오전 4시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여행패키지 일정은 5월25일 출발해서 6월1일 귀국하는 '발칸 2개국 동유럽 4개국 일정으로, 이날 헝가리 일정은 여행 5일 차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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