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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1%p 하락…긍·부정 모두 45%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p 하락한 45%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8~30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5%로 지난주보다 1%p 상승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으며 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은 6%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 정의당 지지층에서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0%, 부정 59%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4%, 민주평화당 1% 등 순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3%p 상승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각각 2%p씩, 바른미래당은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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