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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 3640만갑…1년 전보다 30%↑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판매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세종=뉴스1) 한재준 기자 = 지난달에만 궐련형 전자담배가 3640만갑 팔리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판매량보다 약 30% 정도 늘어난 수치다.


전반적인 담배 판매량도 늘면서 올해 1~4월까지 판매된 담배가 지난해보다 같은 기간보다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기획재정부의 '2019년 4월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담배 판매량은 3억780만갑으로 전년 동월(3억50만갑) 대비 2.4% 증가했다.

올해 1분기(1~3월) 담배 판매량은 7억8270만갑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지만 4월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1~4월 판매량 누계치가 다시 전년 동기보다 0.6% 증가했다. 1~4월까지 팔린 담배는 10억9050만갑으로 집계됐다.

담배 종류별로 보면 궐련 담배 판매량이 4월 기준 2억7140만갑 팔렸으며 궐련형 전자담배는 3640만갑 판매됐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지난해 4월 2810만갑이었는데 올해 판매량이 29.5% 늘었다. 전체 담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8%로 여전히 두 자릿 수를 유지했다.

담배 제세부담금(반출량 기준)은 올 4월 9918억원으로 전년 동월(9646억원)보다 2.8% 증가했다. 1~4월 누계치는 3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감소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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