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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산골생태’로 글로벌축제 도약
30일 전북 무주군 전통문화의집에서 제23회 반딧불축제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무주군제공)2019.05.30/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30일 전통문화의집에서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대의원, 반딧불축제 지원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반딧불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의 추진방향과 공간구성계획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식 총감독은 “반딧불축제가 지난 20년 간 ‘친환경’ 비전을 가지고 대표축제까지 왔다면 새로운 20년은 ‘산골생태’로 글로벌축제 도약을 해야 한다”라며 “제23회 축제는 무주군의 문화생태계와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축제,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축제로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축제비전을 주민과 방문객이 충분히 함께 공유·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공간과 콘텐츠, 환경 등을 제작·연출하고 야간 체류형 축제로 시공간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체를 도시 숲 마당과 생태하천마당, 생태체험마당, 생태 숲 마당으로 구성하고 생태거리예술제를 비롯한 반디팜파티, 남대천생태방류체험, 신비탐사 등 공간별 주요 프로그램들을 보고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만의 대표축제가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축제로 내실을 기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다”라며 “올해는 총감독제가 도입이 돼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모든 과정과 절차, 프로그램 면면이 생태환경축제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했다.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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