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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광객 400만 시대 열 80개 세부사업 추진
해남군 송지면의 땅끝탑/뉴스1 © News1


(해남=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관광객 400만명 시대를 열어갈 '글로컬(글로벌+로컬 투어리즘) 체류관광도시, 해남'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해남군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토대로 새로운 문화와 미래를 지향하는 '글로컬체류관광도시'를 목표로 총 23개 전략사업, 8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최우선 전략사업으로 땅끝 글로벌화를 열어갈 스토리 마을길과 종탑공원 조성, 땅끝 안내체계 정비사업, 맴섬 야간경관조명 설치, 세계 땅끝과 공동인증서 이벤트 추진 등이 제안됐다.

또 우선사업으로 입체적인 빛 경관을 연출하는 '빛의숲 조성사업'과 인문학 하우스 조성, 해남군 첫인상 강화사업, 해남관광재단 설립 등 9개 사업이 제시됐다.

대흥사권에는 문화재야행 프로그램과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뉴튼슬라이드파크 조성, 닭요리촌 환경개선사업, 우수영권에는 자전거 짚라인과 경사형 유리잔교, 우수영 문화마을 7080스트리트 등이 추진된다.

특히 해남관광을 알리는 신규 브랜딩사업으로 '미남 해남'을 슬로건으로 제안했다.

아름다운(美) 해남, 땅끝(尾) 해남, 맛있는(味) 해남, 매력있는(迷) 해남을 의미하는 '미남 해남'은 앞으로 다양한 매체홍보를 통해 대내외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관광발전종합계획 용역을 토대로 체류하는 해남관광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 400만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제시된 관광사업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군민소득 향상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사업부터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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