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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정책 플랫폼' 첫 회의 개최직접 소통 강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오후 ‘청년정책플랫폼’ 첫 회의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제공)2019.5.30.©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가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인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성하고 30일 오후 첫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 17개 부서의 청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4개 시·군의 청년업무 부서장, 청년 등 32명이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 김경수 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수립된 경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그동안 경남의 청년업무는 일자리·창업·복지·농업 등 다양한 부서에 분산돼 있어 청년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받아들일 창구가 없었다. 이에 도는 사회혁신추진단 내 청년정책 총괄팀을 신설해 이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성했다.

앞으로 도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통해 17개 청년업무 관련부서의 칸막이를 걷어 내고 분산된 업무를 공유해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청년과 시·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분기별로 청년정책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청년들에게 어떠한 불편함이 있는지, 청년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해 세심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맞춤형 정책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청년정책이 필요하다. 앞으로 경남도의 모든 청년정책에 청년 감수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정책 수립·실행 과정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플랫폼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실행방안들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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