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제21회 황태축제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나흘간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일원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징검다리 연휴기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제21회 황태축제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나흘간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일원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징검다리 연휴기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