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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양양예술제 오는 7일 개막… 볼거리 ‘풍성’- 지역출신 예술가 초청공연, 각 지부 회원전 등 -

양양군의 문화예술 축제 한마당인 ‘제12회 양양예술제’가 오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한 달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Talk톡! 오이소, 보이소, 즐기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양양군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저마다 분야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다듬어 대중 앞에 선보이고 다양한 초청 공연들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개막식은 오는 7일(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이 끝난 후 라온싱어즈(팝페라), 빛누리예(국악관현악), 이건남(민요), 조이트리오(피아노 트리오), 가수 추가열・장구박 등 다양한 출연진이 준비된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모듬북, 색소폰, 줌바댄스,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양사랑나눔콘서트’를 진행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6월 19일(오후 2시)에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웰컴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진행된다.

이어 21일(오전 10시)에는 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청소년 백일장’이 현산공원에서 열리고, 22일(오전 10시)에는 국악협회 주관으로 속초, 양양, 고성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경연대회가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전시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6월 7일(오후 1시)부터 6월 13일까지는 ‘제12회 양양미술협회 회원전’이, 6월 27일(오후5시)부터 7월 1일까지는 ‘제2회 양양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이 진행된다.

김남극 (사)한국예총 양양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12년 전 지역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 한국예총 양양지회를 설립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주역으로 묵묵히 활동해오고 있다”며, “이번 예술제가 군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여유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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