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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두타문학 50년사 축전’ 전시회 개최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삼척문학의 뿌리 두타문학 50년사 축전 전시회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1969년 6월 24일에 창립된 두타문학회는 삼척뿐만 아니라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학단체 가운데 하나로 삼척예술문화 창달과 향유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9년 50주년을 맞아 보관하던 방대한 활동자료를 정리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1전시실-두타문학 50년사 자료전, 제2전시실-두타동인 도자기 시화전, 제3전시실-저명문인 육필원고 50인전으로 구성하여 전시회가 열리게 된다.

전시회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제1,2,3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체관람 대상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두타문학회에서 한국장수시 합동 시낭송회도 개최한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장수시, 애송시, 저명인 초대시로 구분하여 서울시, 춘천시, 강릉시, 동해시, 영주시, 태백시 등 문학 교류단체와 함께 시낭송회를 열 계획이다.

시낭송회는 6월 28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시립박물관 중정에서 개최 된다

또한, 전시회 종료 후 두타문학회에서는 두타문학 50년사 자료를 삼척시립박물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뜻깊은 전시회 및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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