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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합의 정당만 6월 임시국회 소집…찬성 53.4%, 반대 38.5%
(사진 = 리얼미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개원에 합의한 정당들만이라도 6월 임시국회를 서둘러 소집해야 한다'는 주장이 반대 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현안 여론조사에서 '최근 국회를 여는 데 합의하는 정당들만이라도 6월 임시국회를 서둘러 소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추경 등 민생현안 처리가 더 이상 미뤄져서 안 되므로 찬성한다'는 답이 53.4%였다.

'패스트트랙 사과와 합의처리를 약속하지 않는 한 반대한다'는 답은 38.5%, '모름·무응답'은 8.1%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무당층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정의당 지지층에선 95.6%, 민주당 지지층은 91.1%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진보층과 광주·전라 역시 각각 77.9%, 70.9%로 '찬성' 여론이 높았다.

무당층과 중도층, 대전·세종·충청, 경기·인천, 서울, 부산·울산·경남, 30대와 40대, 20대, 50대에서도 찬성이 절반 이상이 다수였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79.1%), 보수층(60.6%), 60대 이상(53.7%)에선 반대 여론이 우세했고 바른미래당 지지층, 대구·경북은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5.8%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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