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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팅방서 알게된 여중생 성폭행' 고교 교사 긴급 체포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지난 10일 오후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학교 교사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인터넷 채팅방에서 처음 알게된 대전에 있는 여중생을 만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의 부모가 A씨 교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피해자를 직접 만나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교사 A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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