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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사진=강원영동병무지청 제공

(지청장 김종원)은 6월 17일 육군 제22사단 신병교육대(강원 고성군 소재)에서 현역병 입영자와 동반가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여, 입영장병과 가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병무청에서는 입영 현장을 ‘이별이 아닌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시작하였으며, 강원영동지역에서는 2017년부터 ‘현역병 입영 문화제’를 시작으로 내실 있고 감동 있는 입영현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군과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입영문화제 행사는 실외행사와 실내행사(공연)로 진행 되었으며, 실외행사에서는 듬직한 아들이 부모님을 등에 업고 걷는 어부바길, 아버지와 함께하는 사격자세, 사랑의 편지 쓰기, 즉석 사진을 찍어서 캘리그라피 엽서를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코너 등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고성군청에서도 문화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특산품인 해양심층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행사에 동참하였다.

이 밖에도 6월 병무홍보주간을 맞아 병무청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병역명문가 선양사업’, ‘취업맞춤특기병제도’ 등을 안내할 뿐 아니라 현역병 입영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휴학 및 휴대폰 정지 등에 필요한 병적증명서 현장접수 및 우편발송 서비스 등 ‘찾아가는 민원실’도 운영하였다.

이어, 실내행사(공연)에서는 22사단 군악밴드의 연주로 시작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샌드(모래) 아트 공연과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학과의 노래 공연 등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밝혔으며, 특히 입영장정과 동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유발언대’ 코너에서는 아들은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부모님은 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하는 등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원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앞으로도 입영부대,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조하여 웃음과 감동이 있는 입영문화제를 추진함으로써 입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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