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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276회 제1차 정례회 [ 행정사무감사 ]019년 6월 17일(월) 10:00~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릉시의회는 제276회 제1차 정례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조대영, 산업위원장:배용주) 별로 실시했다.

▶ 이재안 의원은 "관광도시 강릉을 홍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고 인지도가 높은 K-POP 스타 콘서트를 개최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탑 스타와 그 팬덤 으로부터 파생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자체 미디어들의 활동으로 나타나는 관광강릉 홍보는 큰 효과가 있다며 여러 명의 가수나 복잡한 콘텐츠 보다는 국제적인 K-POP 스타 콘서트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 허병관 의원은 "강릉시의 감사 결과를 보면 예방차원의 감사도 중요하지만 업무미숙이나 비리 등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하여 처벌이 너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최근 강조되고 있는 개인정보 누출 부문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강한 문책이 있어야 하며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김기영 의원은 "농업관련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주요사업이 이월되어 추진 중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월 사유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이월로 넘기지 않도록 당초 사업계획 때부터 면밀히 검토를 하여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기"를 당부했다.

또한, "작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투어버스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률이 50%도 안된다. 이것은 당초 예산편성 시에 수요 예측이 잘 못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사업진행에 문제가 생겼으면 부서에서는 이에 대응책을 세워 소기에 사업을 추진하는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집행율이 낮은 사업은 다음 예산편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수요예측과 사업추진에 면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 최익순 의원은 "농어촌지원을 위해 많은 공모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중에 공모사업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시설들이 사후 관리가 미진하여 사장되거나 흉물로 변하여 당초 사업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앞으로 공모사업을 시작할 때 추진계획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 계획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전반적으로 오타수정, 자료정정이 다수 있어 감사자료에 대한 신뢰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 의회에 제출하는 자료는 대외적으로 공포되는 자료인 만큼 감사자료 뿐만아니라 의회 심의를 받는 모든 자료가 정확하고 공신력 있도록 한번 더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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