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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B-트래블톤' 개최
공모전 홍보포스터(부산관광공사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의 일자리창출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B-트래블톤'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부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7월 19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무박 3일로 진행된다. 부산에서 관광분야로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시민은 물론 3년 미만의 관광 스타트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기간은 7월1일부터 14일까지다.

공사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분야별로 20명씩의 참가자를 모집, 이들 스스로 4~6명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팀을 구성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46시간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

행사는 글로벌 대표 공유오피스기업인 위워크 서면점에서 개최되며, 스타트업 대표와 실무자들 10여명이 멘토로 참여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3팀을 선발해 8월말 개소하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최대 2년)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최우수 1팀에게 2000만원, 우수 2팀에게 1000만원씩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창업에 필요한 구성원을 결성할 수 있도록 해당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사후 관리 등 실질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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