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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북미 개봉 확정…해외 7개국 선판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강윤성 감독)이 해외 7개국 선판매 및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24일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일본, 베트남, 부르나이까지 총 7개국에 판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해외 판매 성과는 폭발적인 액션과 흡입력 있는 전개를 보여준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또 '프리즌' '해바라기' 등 전설적인 작품을 통해 입증된 연기파 배우 김래원, '돈'을 통해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원진아 등 캐스팅의 덕도 컸다.

국내를 넘어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은 작품의 매력에 대해 대만과 싱가폴의 바이어들은 "강윤성 감독의 한 방이 다시 한 번 통했다. 적재적소에서 배치된 유머와 '범죄도시'보다 더 통쾌한 인생역전의 스토리는 분명 해외의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의 여러 갱스터 영화의 주인공 중에서 장세출은 단연 돋보이는 주인공이다. 그의 무모함, 카리스마 뒤에 감추어진 순수하고 다정한 모습은 관객 모두가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리고 김래원은 만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연기로 캐릭터에 생생함을 불어넣는다"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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