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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업체당 최대 5억 지원
고양시청사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용대출이 어려운 관내 콘텐츠기업을 위해 시 예산 2억원을 출연, 40억원 규모의 제3차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콘텐츠기업들이 일반보증 대비 완화된 심사절차 및 등급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와 관련 고양시는 지난 1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제3차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25개 참여 시·군 가운데 최대 금액인 2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출연액의 10배수까지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시의 보증규모는 40억원이 된다.

사업기간은 출연시점인 올해 6월부터 2년이고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 보증기간은 5년이다. 심사신청 및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으로 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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