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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날씨]서울 경기 강원 경북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화요일인 25일은 서울과 대구를 비롯,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다만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내륙 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25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지만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고,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고 24일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서, 경북 북부내륙에 5~2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26일까지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경북 내륙의 낮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그 밖의 내륙도 30도 이상으로 올라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9도 Δ춘천 18도 Δ강릉 19도 Δ대전 18도 Δ대구 19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0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2도 Δ인천 28도 Δ춘천 31도 Δ강릉 29도 Δ대전 32도 Δ대구 33도 Δ부산 26도 Δ전주 31도 Δ광주 30도 Δ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많지 않아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전만된다.

다만 강한 일사의 영향으로 자외전지수와 오존농도는 좋지 않다. 자외전지수는 전국이 '매우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오존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 초속 8~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최고 3m까지 높아진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7~33도, 최고강수확률 0%
-서해5도: 17~24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16~33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동: 12~29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북도: 16~32도, 최고강수확률 0%
-충청남도: 16~32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4~33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17~31도, 최고강수확률 10%
-울릉·독도: 17~23도, 최고강수확률 0%
-전라북도: 15~31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17~31도, 최고강수확률 10%
-제주도: 18~27도, 최고강수확률 0%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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