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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이제는 관광택시로
사진=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자유여행객에게 관광편의를 제공하고자 "평창관광택시" 운영을 위한 운행기사를 7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거리에 따라 요금을 징수하는 일반택시와 달리 이용객의 탑승시간을 고려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잦은 이동이 필수인 관광객을 위한 대표적인 교통관광 서비스로, "평창관광택시"는 요금제를 개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KTX+관광택시+관광지'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여 평창여행을 계획하는 개별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전망이다.

군은 관내에서 120여대 규모를 보유한 법인·개인 택시부 대표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해 "평창관광택시" 시간요금제 도입을 위한 최종 합의를 마쳤으며, MOU여행사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와 함께 공동으로 관광상품을 기획하여 새롭게 추진되는 관광시책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평창관광택시" 투어상품을 구매하도록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 4일까지 관내 법인·개인택시조합을 통해 "평창관광택시' 운행자를 공개 모집 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3차 시연심사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자의 적격성을 평가하여 오는 7월 29일까지 "평창관광택시" 운행기사 2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평창관광택시" 참가 희망자는 평창군청(www.happy700.or.kr) 또는 평창문화관광 홈페이지(tour.pc.go.kr.)를 참고하여 접수 기한일까지 평창군청 문화관광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윤수 문화관광과장은 "평창관광택시가 우리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평창여행 동반자로서 재능을 갖춘 택시 기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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