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원도 영월/평창/정선
영월군, 맛좋은 오륜감자 본격 수확
사진=평창군 제공

영월군은 이번 주부터 강원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오륜감자를 본격적으로 수확한다고 알렸다.

금년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비(농촌진흥청)를 지원받아 3개 지역에 10ha 오륜감자 단지를 조성했는데 김삿갓면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번 달 20일까지 남면 북쌍리, 무릉도원면 무릉리에서 수확할 예정이다.

오륜감자는 강원도농업기술원 특화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으로 수확기까지 생육이 왕성하고 병해충 저항성이 강해 친환경재배에 유리하고 부패감자 발생이 적어서 안정적인 재배관리가 가능하며, 꽃의 개화 기간이 길어 경관용으로도 우수하다. 그리고 전분 함량이 높고 분상질로 팍신한 맛과 식미감이 우수하여 소비자에게 선호도가 높다.

강미숙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2년간(2017~2018) 10ha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오륜 감자의 맛과 수량이 우수하다는 소문을 듣고 감자구입을 원하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많다”며, “팜스테이영농조합법인(010-5363-2458)으로 연락하면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