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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국 자전거대회 개최로 ... 지역경제 “톡톡”-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 대회 등 3만명 다녀가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9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등 전국단위 자전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6월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양양 BMX 국제대회‘, ’양양 생활체육전국산악자전거대회’ 등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3만명이 다녀갔다.

특히,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는 전국체전을 제외한 자전거대회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엘리트선수 500여명, 동호인선수 5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이며, 전국 실업선수팀에서 대회준비를 위해 6월초부터 우리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500여명의 선수단이 길게는 한달가량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양양 BMX 국제대회와 산악자전거대회도 선수 및 가족을 비롯하여 약600여명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열띤 응원속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양양읍 중심과 낙산지구 등 전통시장, 식당과 숙박업소도 활기를 띠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사이클 도시 양양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굳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8월에는 ‘8.15경축 2019 양양국제사이클대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종목’ 양양군 개최가 확정되어 1,000여명의 선수단이 자전거대회출전을 위하여 우리군을 찾을 예정이며 이로 인한 하반기 지역경제 특수가 기대된다.

하반기 대회준비를 위해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5천4백만원을 들여 사이클경기장 트랙도장공사를 7월5일 마무리하였고 각종 시설물을 점검을 통하여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번 기회를 자전거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이어가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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