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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 개최7. 13.(토) / 망상해변 일원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13일 망상해변 일원에서 ‘2019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은 물론 벽과 언덕, 나무, 가시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레이스로 2010년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 60여 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해변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대회로 20km 코스에 장애물 30개 이상 설치된 ‘비스트’와 5km 코스에 장애물 20개 이상 설치된 ‘스프린트’가 진행되며, 25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한다.

또한, 이날 대회 부대행사로 오후 5시부터 망상 다목적구장 페스티벌존에서 아시아 최고의 클럽 DJ가 진행하는‘DJ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여름밤 색다른 무대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철 체육위생과장은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회가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라며, 대회 당일 9시부터 15시까지 망상해변 주변도로 일부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오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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