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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천토마토축제 야간 콘텐츠 대폭 강화관광객 체류 위해 야간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사진=화천군 제공

2019 화천토마토축제의 밤이 더 즐거워진다.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화천토마토축제에서 메인 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야간에 1회 개최한다.

이에 따라 8월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황금반지를 찾기 위한 토마토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국에서 열리는 수 많은 토마토축제 중 이같은 야간 이벤트를 도입한 것은 원조인 화천토마토축제가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3일 야간 시간대에 토마토 댄스페스티벌을 비롯해 라인댄스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버블 마술쇼’로 구성된 ‘토마토夜! 놀자’ 이벤트도 열려 축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6시20분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양태환 밴드’ 공연, 오후 7시 ‘이기자의 날’ 장기자랑 대회가 이어진다. 

특히 ‘이기자의 날’ 행사는 수 많은 외출·외박 장병들과 면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시간을 밤으로 확장한 것은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을 통한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야간 콘텐츠 강화로 축제 기간 토마토 판매량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한 층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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