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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타운 조성 순조…44억 들여 연말 준공
당진 청년센터 나래 전경 /© 뉴스1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청년타운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청년타운은 44억 원을 들여 옛 군청사 별관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3036㎡)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타운에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와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창업 입주 공간, 창업 관련 포럼 등이 열리는 컨퍼런스홀 등이 조성된다.

특히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하는 창조적 활동 공간인 팹랩과 제품 홍보물 촬영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갖춰 시제품 생산과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청년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달 초 완료를 목표로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8월 중 본격적인 조성 공사가 시작돼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타운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실현하기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공간”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조성 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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