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주문진읍의 향호해변의 낮 12시 정오 풍경이다.

향호해변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137개국 2만 2272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방탄소년단(BTS) 발자취를 따라 가고 싶은 한국 관광명소 톱 10’ 투표를 한 결과 1위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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