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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록페스티벌부터 바다축제까지"여름 휴가 부산으로 오세요"
2018년 부산바다축제 전경 (부산시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본격적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 가운데 '여름과 바다의 도시' 부산이 다양한 축제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27~28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유료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일권(8만8000원)과 1일권(6만6000원) 등 두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판매율은 80%를 넘어서고 있어 흥행이 예상된다. 축제가 열리는 사상구 일대는 숙박시설 예약율이 치솟는 등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두 개의 주 무대에서 9개국, 28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신인들의 프린지 무대, 디제이(DJ) 무대, 캠핑장 무대까지 5개의 무대에서 이틀간 87팀이 공연을 펼친다.

정규 공연이 끝나는 오후 11시부터는 행사장 옆 오토캠핑장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각 5개팀이 참가하는 ‘부롱 나이트 캠프 콘서트’가 펼쳐져 새벽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바다축제도 열린다.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8월2~ 6일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해운대에서는 8월2~4일 오후 7시~9시30분 버블 폼 등 인공풀장을 조성한 가운데 ‘나이트 풀 파티(Night pool party)’가 펼쳐진다. 힙합, 밴드, 댄스 등으로 진행되며 메킷레인, 식케이 앤 우디 고차일드, 양동근(YDG), 몽니, 소란, 노라조, 전효성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동식 트럭 버스킹(TRUKING FESTA)은 8월3일과 4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해운대 백사장을 벗어나 해운대 구남로 도심 속으로 이동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2일, 3일, 5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만남의 광장에서 ‘광안리 댄스파티(dance party)’가 열린다.

8월 3일에는 부산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2019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이, 4일에는 아름다운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부산 Sea&jazz 페스티발’이, 5일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디제이(DJ)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 대회 ‘2019 BeFM Expat DJ Contest’가 각각 진행된다.

6일에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예 힙합 뮤지션과 대중적인 힙합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열린 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힙 나잇(HIP NIGHT)’이 준비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8월3일에는 10대에서부터 중장년 세대까지 모두가 즐기는 가족친화적인 ‘다대포 포크록(樂) 페스티발’이, 4일에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청소년 바다축제’가 열린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8월1~4일 국민가수 현인을 기리는 가요 경연대회 ‘현인가요제’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8월2~3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피서객들의 놀이마당이 될 ‘송정해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담은 종합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해수욕장은 물론 시내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이 찾아오셔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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