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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으로 최고"…신안 임자도서 '섬 민어축제'
민어축제 포스터 /뉴스1


(신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신안군은 국내 최대 길이(12㎞)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섬 민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난타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민어회썰기 퍼포먼스, 민어회 덮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임자 대동놀이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바다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바닷길 걷기 명상 '공감', 물고기프린팅체험 T-셔츠, 폐목재를 활용해 물고기를 만드는 '1004물고기와 초록바다'등을 편성했다.

민어는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심장질환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여름철 더위를 물리치는 최고의 음식이다.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우고 뼈를 튼튼히 하는데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 '맛이 좋고 독이 없으며, 부레는 어표라고도 하는데 파상풍을 치료한다'고 기록될 만큼 병약자, 노인, 어린이들의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여름철 대표 수산식품이다.

신안군에서는 총 200여척이 조업하여 연평균 150톤 50억원의 민어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7월 현재 어획량은 총 72톤 25억원이며 소비자가격은 1㎏당 6만원 선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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