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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확정"미친 개 다시 풉시다"
'나쁜녀석들: 더 무비' 예고편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는 2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흥행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영화화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달 29일 제작보고회에서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등 주연 배우 4명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과거 죄수들을 데리고 범죄자를 잡았다는 특수범죄수사과에 대한 전설적인 소문으로 시작한다. 이어 특수범죄수사과의 원년 멤버이자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인 오구탁(김상중)이 등장, "미친 개, 다시 풉시다"라는 말을 하며 '나쁜 녀석들'을 소집한다.

이어 오구탁과 함께 특수범죄수사과의 주축을 이뤘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이 강렬한 형님 '포스'를 뿜으며 나타난다. 여기에 이번 영화로 새롭게 합류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공개된다. 매력적인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은 범죄자들을 잡는 데 인문학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을 강조, 그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접근법을 활용할 것을 예고했다.

더불어 곽노순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진지하게 "음... 뭐라는 거지"라는 말로 반응하는 박웅철의 엉뚱함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준다. 여기에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역시 독기 어린 눈빛과 파워풀한 액션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세상에 나쁜놈들이 너무 많다.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는 카피는 전례 없는 호송차 탈주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국 곳곳으로 흩어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나쁜 녀석들의 맹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뿐 아니라 후반부에는 박웅철이 전매특허 대사로 웃음을 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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