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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고랭지토마토 본격 출하
사진=횡성군 제공

횡성군 7대명품 중의 하나인 고랭지토마토가 7월말부터 본격 출하됨에 따라 토마토 주산지인 안흥‧둔내 지역의 산지유통센터(APC)가 분주하게 움직인다.

안흥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는 75농가, 27ha에서 연 1,800톤 규모로 동양종 토마토를 생산하여 7월 31일 첫 선별‧출하를 시작으로 농가들의 수고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둔내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는 유럽종으로 50농가, 20ha 생산규모이며, 7월 29일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횡성군 및 해당 농협에서는 고랭지토마토의 홍수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정식시기를 구분지어 단계별 출하가 이루어지도록 애쓰고 있으며, 도매시장, 공판장을 통하여 전국으로 분산 출하하여 농업인 실질소득 증대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힘차게 가동 중인 각 농협의 산지유통센터(APC)는 2017년 2018년 순차적으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신축되어 토마토 1일 최대처리능력 100톤을 소화하는 규모로 원예농산물의 유통체계 규모화, 조직화를 이뤄가고 있다.

횡성군 농업지원과장은 “정부지원사업으로 설치된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익이 극대화되길 바라며,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생산부터 유통마케팅, 소비분야까지 지원시책을 연구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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