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소방소 제공

7일 오전 6시 12분 경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계곡에서 피서객 일가족 3명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됐으나,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15분 만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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