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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점검집중호우 대비 산사태대책상황실 비상근무 실시
사진=동부지방산립청 제공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4일 오후부터 16일 아침까지 영동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비특보가 발효되어 산사태 취약지역과 산림사업장을 긴급점검 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15일 광복절에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임도신설 사업지, 입목벌채지 등 공사가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을 긴급점검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휴가철 산간계곡을 찾은 야영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통제 및 안내․홍보를 강화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계속 되는 태풍의 영향으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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