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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 상임위원회 안건심사2019년 8월 20일(화) 10:00~

 

강릉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심사를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조대영, 산업위원장:배용주) 별로 실시했다.

[행정위원회]

▶ 허병관 의원은 "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 수탁자 선정시, 오랫동안 동일기관에서 운영하게 될 경우 경쟁력, 공신력, 재정능력 떨어지고 안이하게 운영될 수도 있으므로, 수탁자 공모 재심사 과정에서 철두 철미한 검증을 주문"했으며, "동일기관에서 수탁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경우, 집행부에서도 1회에 한해서는 다른 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묘책 강구 등을 통한 다변화를 기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텐츠 개발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정광민 의원은 "민간위탁 기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탁기간이 끝나갈 즈음, 전문가와 민간인을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재위탁 심사 시, 반영하여 부적정 기관이 선정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강조하며, 위탁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주문"했다.

[산업위원회]

▶ 김기영 의원은 "옥계 5일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장 내 공연행사를 지원하는 것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자 하는 것인데 막상 외지상인들이 와서 장사를 하는 등 지역 상인들에게 효과가 미미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집행부에서는 행사지원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사업 후, 어느 정도 경제유발효과가 있는지 문제점을 제대로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 대책이 나와야 된다고" 주문했다.

▶ 이재모 의원은 "주문진 전통시장 주차타워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사전에 충분한 여론수렴이 부족 했고 그 사업으로 인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책도 제시하지 못하는 행정의 미미한 접근방식이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분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강하게 질책하며, 이제는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민의 합의를 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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