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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용마 기자 영결식23일 MBC 광장서 시민사회장으로 엄수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이용마 전 MBC 기자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이 기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으며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2017년 복직했다. 2019.8.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이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MBC는 22일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오는 23일 상암 MBC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MBC에 따르면 고인의 운구 차량이 ?이날 오전 8시30분 상암 MBC 앞 광장에 도착한 후 유족들이 영정을 들고 MBC 사옥 내 보도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후 영결식은 오전 9시부터 약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한편 복막암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6시44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도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다.

고인은 지난 1996년 MBC 기자로 입사한 후 MBC 보도국 사회부, 문화부, 외교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지난 2011년부터는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홍보국장을 맡았으며,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파업을 이끌다 2012년 3월5일 해고됐다. 이후 해고 5년 9개월만인 지난 2017년 12월8일 MBC에 복직했고, 12월11일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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