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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촉구 "27일 상경 집회"
오색케이블카 사업 진행을 촉구하는 양양군민들. © News1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 대한 환경부의 결정을 앞둔 가운데 강원 양양군 케이블카추진위원회가 27일 청와대 앞에서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21일 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집회에는 김진하 양양군수, 고제철 양양군의장 등 군민 3000명이 원정시위에 나서 케이블카사업 정상추진을 촉구하고 조기착공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표출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약 100명이 삭발식을 하고 호소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케이블카 정상추진 강력촉구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김 군수와 고 의장 등이 청와대 비서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법부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한 사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추진위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케이블카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대국민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군수와 정 위원장이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추진 사업에 대한 법적 정당성을 주장했다.

양양군민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해 달라며 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요구했다.

양양군과 추진위는 최후 수단으로 설악산 등산로를 폐쇄할 것과 환경단체와 케이블카 공동운영을 환경부에 제안한 상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내달 초 케이블카 건설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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