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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방문지로 급부상!!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 15개사 15천명 유치!

오는 8월말부터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15,000명의 외국인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관광객들이 연이어 강원도를 방문 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위촉한 강원도 전담여행사와의 해외세일즈, 기업체 및 말레이시아 직판협회 DSAM(Direct Selling Association in Malaysia) 방문 PT, 팸투어 등 공동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 15개사 대규모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의 강원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단체관광객 유치의 청신호을 밝혔다.

이번 단체 첫 기업인 SIP Indonesia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다단계 판매회사로, 작년부터 대규모 인센티브 그룹을 해외로 보내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으로 목적지를 정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1300여명의 관광단이 세 번에 걸쳐 강원도를 방문한다.

이번 인센티브 관광단체는 지난 4월 강원도 전담여행사와 함께 실시한 현지 세일즈를 통해 유치한 단체로써, 강원도의 대표 명산인 설악산, 춘천의 대표 한류관광지인 남이섬과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둘러보며, 특히 첫팀이 방문하는 26일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접 이들을 환영하기 위하여 환대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서 중국의 제약회사에서 1,500명,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겨울시즌까지 보험회사, 각종 우수판매사원 연수 등 15,000여명의 방문이 예정되어있어 강원도에서는 이들을 환대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캄보디아 인센티브 단체는 지난 5월 신규 관광시장 개척을 위하여 추진한 “캄보디아 강원관광 트래블마트”를 계기로 대규모단체외에 100여명 중소형 단체의 유치로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동안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이후 향상된 숙박·교통 인프라, 올림픽 레거시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대형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확대를 위하여 해외 로드쇼, 세일즈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3, 4분기 외국인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오는 9월에는 인도네시아-태국-타이완 3개국 해외세일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창규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일본, 홍콩 등 불안정한 국제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플라이강원의 국제선 취항 등의 호재를 잘 활용하여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에 힘쓸 것이며, 앞으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환대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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