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경상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8월 25일 12시 44분 사근진해변에서 15명의 스쿠버다이버들을 태운 배가 전복되었다. 강릉소방서에 의하면 구조자 3명 중에 A씨(55세, 남)는 심정지, b씨(33세, 여)는 왼쪽 무릅과 오른쪽 손목 통증, C씨(43세, 남)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강릉아산병원과 강릉동인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 심정지 A씨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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