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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출범'…본격 활동 돌입
25일 울산시 남구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소통?공감 워크숍'에서 김하균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울산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시 제공) 2019.8.25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울산시는 25일 오후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이하 울청넷) 발대식과 함께 소통·공감 워크숍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 울청넷 구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제2기 회원을 대표한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송철호 시장이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축사를 했다.

새로이 출범하는 50명의 제2기 울청넷 회원들은 울산 청년을 대표해 청년의 시정 참여 및 정책 소통 창구가 될 것을 다짐한 뒤 대내외에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들은 2021년 8월 24일까지 2년간 청년 의견의 수렴, 청년 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개발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참여, 청년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이어 열린 소통·공감 워크숍에서는 관심 분야별로 구성된 팀별로 사전 발굴된 정책 안건을 주제로 한 심층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이 제시됐다.

한편 울산시의 각 부서별로 수행 중인 청년 관련 사업을 총괄해 올해 1월 정책기획관 산하에 설립한 청년 활동 중간지원 조직인 울산청년센터는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Δ일자리 분야 Δ활동·교류 분야 Δ생활·자립 등 3개 분야로 구분 37개 사업에 401억4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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