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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 결국 인터 밀란행말 많던 이적설 종지부
인터밀란이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인터밀란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올여름 이적시장 막판까지 이름을 올렸던 알렉시스 산체스(31·칠레)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밀란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가 맨유에서 임대 계약으로 인터밀란으로 왔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맨유 역시 "산체스를 임대 이적으로 떠나보내게 됐다"며 "지난 2017년 1월 아스널에서 이적해 온 산체스는 45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그에게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올여름 코파아메리카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2019-20시즌 기대감을 높였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산체스를 외면했다. 산체스는 개막 후 3경기에서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결국 산체스는 임대 이적을 통한 이탈리아행으로 방향을 돌렸다. 40만파운드(약 5억9495억원)의 높은 주급이 그의 발목을 잡는 듯했지만, 맨유 측에서 산체스의 주급 일부를 지원하는 쪽으로 계약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산체스는 이번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게 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에서 맨유 시절 팀 동료 로멜로 루카쿠(26)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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