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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축제 개막9월8일까지 '신비의 탐사' 등 운영
2018년 전북 무주군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무주 반딧불 축제 개막식에서 대형 빈딧불 모형과 함께 길놀이가 펼쳐지고 있다./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23회 반딧불축제가 31일 전북 무주군에서 개막된다. 개막식은 오후 8시다.


개막식에 앞서 축제 오프닝으로 남대천에서 반딧불이 먹이인 토종 다슬기 방류 행사와 솟대세우기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1박2일 생태탐험과 반딧불이 마술체험, 무풍 기절놀이, 섶다리 시연 및 무주농악보존회 공연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등나무운동장 메인 무대에서는 무주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등봉시 소림무술단 시연 등이 진행된다. 시가지에는 오후 6시45분부터 반디 길놀이가 시작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가수 '다비치'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2018년 반딧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남대천에서 낙화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18.09.03/뉴스1


오후 9시30분부터는 남대천에서 ‘반디의 꿈(빛)’을 주제로 한 수상공연이 펼쳐진다. LED라이팅 쇼와 횃불 서커스, 파이어 플라잉 공연, 레이져 쇼가 무르익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안성면 두문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낙화놀이(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56호)도 펼쳐진다.

오후 10시20분부터는 캄캄한 밤하늘을 수놓은 ‘반디 불꽃놀이’가 축제 개막을 알린다.

2018 · 2019 문화관광 대표축제인 반딧불축제는 다음달 8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읍 반딧골전통공예촌과 예체문화관,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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