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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8일 '함양산삼마라톤대회'…"불로장생 기운 받으세요"
지난해 함양산삼마라톤대회(함양군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함양군은 함양군민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하는 ‘2019 함양산삼마라톤대회’가 다음달 8일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삼축제기간에 개최돼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불로장생의 기운을 가득 안고 함양을 달리게 된다.

함양산삼마라톤은 지리산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마라톤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군민이 건강달리기 형식으로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5㎞ 건강달리기와 10㎞ 코스, 하프 코스(21.0975㎞) 등 3개의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코스별 5위까지는 트로피 및 상금, 부상 등이 주어지며 최다인원 단체에는 단체참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시상한다.

군은 제16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함양의 관광자원과 특산물 홍보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함양산삼을 바탕으로 한 항노화 산업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무턱에서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함양을 내달리며 불로장생의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의 달리미들과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함양산삼축제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 등 함양의 문화 자연들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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