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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반딧불축제 개막
31일 전북 무주군에서 제23회 반딧불축제가 개막됐다. 주민들이 반딧불이와 함께 기념식장에 입장하고 있다.2019.8.31©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 제23회 반딧불축제가 31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개막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동영·안호영 국회의원,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김재종 옥천군수,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 황숙주 순창군수, 박준배 김제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장영수 장수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민, 향우,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31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제23회 반딧불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2019.8.31/뉴스1


내빈들의 환영메시지와 함께 진용훈 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축제 시작을 알린 개막식에서는 레이저 퍼포먼스 ‘무주이야기’와 주제공연 ‘기도하는 반딧불이’, 가수 다비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축제를 통해 방문객 여러분과 환경을 비롯한 역사와 문화, 관광에 관한 무주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라며 “9일간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무주의 이야기에 마음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2019 문화관광 대표축제의 명예를 걸고서 개최하는 만큼 글로벌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분 좋은 변화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 2019 문화관광 대표축제인 반딧불축제는 9월8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읍 반딧골전통공예촌과 예체문화관,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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